2021. 5. 15. 23:54ㆍ리눅스
윈도우에서 아래 그림처럼 바탕화면에 test1 폴더를 만들고 그밑에 test2를 만들고 그밑에 test3을 만들어서
test1 에서 2로 넘어갔다 3으로 넘어갔다 2로 넘어갔다 왔다갔다 할수있다
하지만 리눅스 cli환경 에서는 명령어로 해야한다.
(cli 란 명령줄 인터페이스 라는뜻 한마디로 마우스가 아닌 명령어로 조작을 해야된다는 뜻)
리눅스 환경에서 test1 밑에 2를 만들고 3을 만들어서 왔다갔다 해보기전에 "절대경로" 와 "상대경로" 가 있음
절대경로 | 항상 / 부터 시작함으로 최상위 위치에서 적어줘야함 ( 기준이 / 로 됨) |
상대경로 | 기준이 현재 위치에서 시작한다 |
시작 하기 위해서 root 사용자 홈디렉터리로 이동후 디렉터리를 만들어서 실습
cd ~ <<명령어 입력시 root 홈디렉터리로 이동됨
pwd 명령어로 현재 위치를 확인가능
mkdir 이라는 명령어로 test1 디렉터리를 생성
mkdir test1
그후 ls 명령어로 test1 이라는 디렉터리가 만들어졌는데 확인
test1 이라는 디렉터리가 만들어졌는지 확인가능
cd 명령어로 test1으로 이동
cd test1
저번글에서 말했던거 처럼 test1디렉토리로 이동하니 ~ 가 test1으로 바뀐거를 확인가능
여기서 한번더 mkdir 명령어로 test2 디렉터리를 생성
똑같이 ls 명령어로 확인후 test2 디렉터리 안에 test3디렉터리 생성
지금까지 파일을 만들때 mkdir 디렉터리 이름 형식으로 디렉터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test1디렉터리에서 test2디렉터리를 만들었는데 이때 디렉터리를 만드는 곳의 기준이 현재위치의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상대경로라고 함.
반대로 절때경로로 디렉터리를 만든다고 하면 mkdir /root/test101 으로 test101디렉터리를 만들수 있음
cd ~ 명령어로 홈디렉터리로 이동후
여기서 mkdir /root/test101 이라는것은 mkdir로 디렉터리를 만들겠다 /root/test101 root홈디렉터리 밑에 test101이라는 디렉터리를 이라는뜻.
다시말해 mkdir test1 과 mkdir /root/test1 두명령어의 차이점은
mkdir test1 은 지금 내가 위치하고 있는곳에 test1이라는 디렉터리를 만들겠다이고
mkdir /root/test1 은 내가 지금 어디에 위치를 하던간에 /root/test1 위치에 디렉터리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비슷하지만 매우 다른의미이니 꼭 주의하도록하자
같은 원리로 test101 밑에 102 와 103 을 만들어보자
이렇게 절대경로로 데릭터리를 만들수 있다.
위에서 썻던 cd 명령어로 내위치를 이동할수 있다.
여기서도 절대경로와 상대경로를 사용하여 위치를 왔다 갔다 할수있다.
홈디렉터리에서 바로 test103 디렉터리로 이동해보자
cd /root/test101/test102/test103
뒤에 test103이 만들어졌으면 pwd 명령어로 나의 절대경로를 확인해보자
나의 위치는 root 홈디렉토리 밑에 test101밑에 test102 밑에 test103 이라는것을 알수있다.
이제 상대경로로 홈디렉터리로 이동해보자
윈도우에서 저버튼을 클릭하면 test2 로 바로 넘어갈수 있다.
리눅스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 .. 이다.
예를 들면 지금 현재 test103디렉터리에서 이동명령어 cd 뒤에 .. 을 붙이면 바로 상위 디렉터리로 이동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상대경로로 홈디렉터리 까지 이동해보자
당연히 이렇게 계속 cd ..을 사용하는것보다는 한번에 절대경로로 이동하는게 빠르긴하다.
이것처럼 절대경로와 상대경로를 상황에 맞게 쓰는게 중요하다.